검단신도시 아파트 리모델링,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의심하세요

검단신도시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견적을 세 군데쯤 받아보셨다면 이미 겪으셨을 겁니다. 같은 평수, 같은 자재라는데 견적서 최종 금액은 500만 원 넘게 차이 납니다.
싼 곳을 고르자니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불안하고, 비싼 곳을 고르자니 이게 정말 맞는 선택인지 확신이 안 섭니다. 그래서 결국 많은 분들이 "그냥 다 비슷하겠지" 하고 감으로 업체를 고릅니다.
그리고 공사가 시작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계약할 때 만난 대표는 상담 이후로 연락이 뜸해지고, 현장에는 처음 보는 시공팀이 들어와 있고, 벽지 아래로 뭐가 들어갔는지는 아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걸요.
📌 1. "다함도 결국 똑같은 업자 아니야?"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질문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몇 군데 알아보신 분이라면 이 의심이 당연합니다. 대표 얼굴로 영업하고, 실제 시공은 그날그날 구해진 일용직 팀이 들어오는 구조 — 검단신도시에서도 흔한 방식입니다.
다함이 다른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하청을 쓰면 관리가 훨씬 쉽고 마진도 더 남습니다. 다함은 그 쉬운 길을 하기 싫어서 안 씁니다.
📌 2. 직영 시공팀이 실제로 뭐가 다른가
목공·타일·전기·도장 — 모든 공정을 다함 소속 마스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팀으로 진행합니다. 오늘 상담한 사람과 내일 현장에 오는 사람이 다르지 않습니다.
📌 3. 추가금은 계약서 밖에서 생기지 않습니다
계약 전 현장 실측을 철저히 마치고, 발생 가능한 항목까지 계약서에 미리 명시합니다. "여기는 별도예요"라는 말이 공사 중간에 나올 여지 자체를 없애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 사진과 영상으로 현재 진행 상황을 보내드립니다. 현장에 직접 못 가셔도, 지금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다함이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검단신도시에서 어느 업체와 상담하시든, "직영인지 하청인지"와 "추가금 발생 항목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지" 이 두 가지는 반드시 먼저 물어보세요. 그게 나중에 후회 없는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